안녕하십니까. 법무법인 양지 대표변호사 강수호입니다. 변호사 사무실 문을 여는 일은 대부분 처음입니다. 무엇을 물어야 할지,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이 일이 어떻게 끝날지 모르는 채로 오십니다. 그 자리에서 저희가 해야 할 일은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이 어떤지 아는 대로 말씀드리는 것, 그리고 그 말을 뒷받침할 근거를 서면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법무법인 양지는 2012년 청주 산남동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저와 이정은 변호사가 상담부터 변론까지 사건을 직접 맡습니다. 법인을 세운 황성주 변호사는 청주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를 지냈고, 지금은 저희가 사건의 방향을 정할 때 재판부의 자리에서 보았던 것을 말해 줍니다. 앞에서 맡는 사람과 뒤에서 살피는 사람이 한 사무실에 있는 셈입니다. 수임료 기준은 상담 전에 공개합니다. 비용 안내에서 먼저 확인하고 오셔도 됩니다. 상담을 마치고 사건을 맡기지 않기로 하셔도 됩니다. 다만 돌아가실 때에는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길이 있는지는 아시게 해 드리겠습니다.
법무법인 양지는 블로그와 영상으로도 법률정보를 전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미처 담지 못한 사건 이야기와 바뀐 법·판례를 그때그때 올립니다.